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Ch 1

코드는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더스틴 보즈웰, 트레버 파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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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 (인상 깊은 문장 | 문맥)

코드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p.23

예전에는 멋있어 보이는 프레임워크, 프로젝트를 했다고하면 잘하는 개발자라고 생각했는데 현재는 잘하는 개발자를 떠올리면 변수명 기가 막히게 잘 짓는 개발자, 객체를 잘 사용해 코드량과 버그를 줄이는 사람을 떠올린다.

잘하는 개발자란 딱 저 인용구가 맞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는데 최소한의 시간을 사용하게하는 사람 이 최고의 개발자인 것 같다.

변수명을 잘 짓고 다른 사람이 코드를 이해하기 쉽도록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것부터 의식하고 변수명, 중복 코드, 난잡한 코드 등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당장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방치하면 나의 코딩 실력이 그만큼으로 남기 때문이다. 넘어가고 몇 일이 지나면 고치기 싫어 넘어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눈에 보였을 때 빨리 수정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량이 적으면 항상 더 좋은가?

분량이 적다고 해서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니다!

p.24

분량 적은 코드

assert((!(user = Login(id, pw))) || !user->IsAdmin());

분량 늘어난 코드

user = Login(id, pw)
if (user != NULL) assert(!user->IsAdmin()); 

위 예제는 기존 책과 매우 유사하지만 살짝 변형하여 작성한 코드라 납득이 잘 안되시면 저의 잘못입니다..

Chapter 1 느낌

Chapter 1 에서는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품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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